별건없지만

"저소득자녀가구가 3년 또는 5년 저축하면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1.5배(최대 2배)를 받을 수 있는 [꿈나래 통장] 가입자 500명을 새롭게 모집한다. 3월 말 모집공고를 내고(동 주민센터에서 3/31일 ~4/25일 신청) 최종 선발자는 8월에 뽑아 꿈나래통장 가입약정을 체결하고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역시 운영" 

서울시가 자녀의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저소득자녀가구가 3년 또는 5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5~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꿈나래 통장’ 가입자 500명을 새로이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행한 꿈나래 통장은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비 마련 등에 기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도와 참여도가 높다. 시는 저소득 자녀의 교육수준 향상과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서 더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통장 모집인원을 기존 3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하고 적립금 최고액을 12만원으로 상향하고, 가입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4인 가구 기준 357만원)로 완화하였으며 기존 월 3만원, 5만원, 7만원, 10만원의 저축금액을 5만원, 7만원, 10만원, 12만원으로 상향하였다. 

3년 또는 5년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에 서울시와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으며 기초수급자는 1:1로, 비수급자는 1:0.5 매칭비율로 적립해준다. 예컨대 비수급 다자녀 가구인 경우 월 12만원씩 5년 동안 저축하게 되면 최고 1080만원(본인 저축액 720만 원+추가적립 360만 원, *이자 별도)을 수령하게 된다. 

3월 말 모집공고를 내고 8월 최종 선발자를 대상으로 꿈나래통장 가입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약정 체결 후에는 미래설계 및 재정적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나래 통장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3월 31일부터 4월 25일까지 신청 받는다. 

김철수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보다 많은 분들이 꿈나래 통장으로 교육자금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안정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동 주민센터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특별시청)

서울시, 저축액의 2배까지 돌려주는 ‘꿈나래통장’ 가입자 500명 모집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47370&ected=

어째 경기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언제쯤이면 살만한 세상이 될는지, 이 모든것은 다 돈, 돈, 돈! 돈이 없어서 그런거란걸 알면서도 아니까 팍팍하게 살 수 밖에 없는듯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정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들에게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대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햇살론은 저금리로 대출이 가능한 '정부에서 마련한 서민지원 금융상품'이다.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일정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에 받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해야 한다.

1. 대출 대상자

1) 자영업자는 신용정보회사의 신용정보조회서에 의한 개인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이거나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연간소득이 3천만원 이하인 저소득 사업자로서,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자 또는 사업자 무등록 소상공인이어야 한다.

2) 근로자는 연간 근로소득이 4천만원 이하인 자로서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에 의하여 산정된 6등급~10등급에 해당하는 자 / 연간 근로소득이 3천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여야 한다. 단, 소득금액증명원 및 급여통장에 의해 확인하며 소득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급여를 연간 환산하여 적용한다.

만약 내가 대출 대상자에 해당이 된다면, 신청 자격 요건이 된다는 뜻이다! 그러면 햇살론은 과연 얼마나 대출이 가능한 것일까? 그 금액을 알아보도록 하자.

2. 대출 한도

자영업자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햇살론 소상공인 평가표에 따라 4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근로자의 경우 신용등급에 따라 나뉘는데 6등급은 1천만원, 7등급은 8백만원까지 가능하고 8등급은 6백만원, 그리고 9등급은 4백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더 높은 대출 한도 알아보기 : http://oldspaper.tistory.com/2 , http://oldspaper.tistory.com/6

그 외에도 대출금리는 금융감독원이 매월 통보한 금리 상한 이내이며 대출기간 및 상환방법은 자영업자의 경우 1년 거치 4년 이내 원금균등분할상환, 근로자의 경우 3년 또는 5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하면 된다.

원금균등분할상환이 뭔지 궁금하다면? http://oldspaper.tistory.com/3

보증료는 대출금액의 연 1%이며 (전기간 일괄 수납) 소득증명 불가자, 파산, 개인회생,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 신청 또는 진행 등 관련자, 빈번한 연체자, 신용도 판단정보대상자 등은 대출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3. 제출 서류

자영업자는 신용보증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임차계약서 사본, 금융거래확인서, 소득금액 확인서류, 사업사실 확인서류가 필요하며 대출 유형에 따라 변제금 납입 확인서 / 창업교육-컨설팅 이수 확인서류, 창업준비 소요자금 증빙서류 / 대부업 채무정보조회서가 필요하다.

근로자의 경우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재직 및 소득확인서류가 필요하다.

내 글이 읽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들 어렵지 않게 대출받아 잘먹고 잘살아보자. 더 자세한 사항은 신협 햇살론

http://www.cu.co.kr/GSSI020170.js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세라세라 잘 살아보세!

"오늘날의 은행업은 영업점보다는 디지털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씨티은행은 새로운 혁신적 WM센터, 여신영업센터, 고객가치센터, 고객집중센터 등을 통해 고객들의 변화하는 니즈를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성장을 위한 차세대 소비자금융 전략 발표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47284&ected=

한국씨티은행이 한국 금융 시장에서 올해 50주년을 맞이하여 급격하게 변화하는 금융서비스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의 니즈에 효율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차세대 소비자금융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차세대 소비자 금융 전략을 통해 2020년까지 자산관리서비스에서 목표고객 50%, 투자자산규모 100% 및 수신고 30% 증가를 목표로 하고 디지털채널 강화를 통해 신규 고객의 80% 이상을 디지털 채널로 유치하며 고객의 80%를 디지털채널 적극 이용자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 대출은 전통적인 영업점 이외의 영업 채널을 통한 고객 유치 비율을 9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 WM센터 확대: 반포, 청담센터 개점에 이어 서울, 도곡 및 분당센터 개점 

- 여신영업센터 개점: 개인대출 및 중소중견기업 대출 고객을 위해 주요 지역에 허브화 

- New 씨티 모바일 앱에서 선보인 혁신적 기능을 탑재한 신규 인터넷뱅킹 플랫폼 출시(5월)

- 전문성을 갖춘 고객가치센터 및 고객집중센터를 신설, 고객의 무방문거래 활성화

소비자금융 전략의 변화는 기업금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차세대 소비자금융 전략 목표는 디지털 뱅킹을 이용헤 은행의 핵심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 고객에게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자기자본비율을 바탕으로 각 사업부문 별 지속 가능한 균형된 성장을 추구할 것임을 밝혔다.

"목표수익률 달성 여부에 따라 판매보수 및 운용보수를 인하하는 KB국민은행의 기업이념 반영, 은행권 최초의 시도... 목표수익률에 도달할 경우 채권형으로 전환, 수익 확보 후 청산 가능한 펀드 상품이다"

<고객수익연동 보수인하 펀드>

1. 수익률에 따라 부담하는 판매보수 및 운용보수가 달라짐

2. 판매기간 : 3월 24일부터 3월 30일

3. 전국 KB국민은행과 KB증권 영업점에서 가입가능

4. 장점 : 목표수익률 도달 시 채권형으로 전환되어 매도타이밍에 대해 고민할 필요 없이 투자목표 달성 가능. 투자개시 후 6개월 이내 목표수익률 달성 실패시 판매보수 50% 인하, 1년까지 달성 실패 시 판매보수 50% 추가 인하 + 운용보수 50% 인하

원문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47099&ected=

KB국민은행이 24일부터 수익률에 따라 고객이 부담하는 펀드보수가 달라지는 ‘고객수익연동 보수 인하 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펀드상품의 보수는 고객수익률이 저조해도 일률적으로 적용됐지만 이번 펀드는 목표수익률 달성 여부에 따라 판매보수 및 운용보수를 인하하는 보수체계가 적용된다. 고객중심 보수체계는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KB국민은행의 기업이념을 반영한 것으로 은행권 최초의 시도이다. 

이번 신상품은 중국 본토(상해/심천) 상장주식 중 저평가 우량 가치주에 선별 투자하는 ‘KB 든든한 중국본토 가치주 목표전환 제2호(주식)’와 주가지수 등락에 따라 분할매수 후 일정 수익률(5%)에 도달하면 주식비중을 낮춰 수익을 보존하는 ‘키움 든든한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 목표전환형 제2호(주식혼합-재간접형)’이다. 

판매기간은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5영업일)이며 전국 KB국민은행과 KB증권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사전에 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할 경우 채권형으로 전환하여 수익 확보 후 청산하므로 고객은 매도타이밍에 대해 고민할 필요 없이 투자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투자개시 후 6개월 이내 목표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판매보수’를 50% 인하하고 1년까지 달성하지 못할 경우 ‘판매보수’를 50% 추가 인하하며 ‘운용보수’도 50% 인하한다. 

KB국민은행은 펀드 보수체계 개선은 금융감독원의 제3차 국민체감 20대(大) 금융관행 개혁 과제 중 하나로 앞으로도 고객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고객수익연동 보수 인하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지원서민대출 햇살론, 햇살론자격조건과 햇살론취급은행 알아보자>

1. 대출자격 : 개인신용등급이 6 ~ 10등급인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인 자, 연소득이 3천만원 이하인 3개월 이상 근로자 및 자영업자. 단, 기초생활수급자, 연소득 3천만원 이하의 저소득자, 사업자등록이 안되어있는 자영업자, 일용직 및 임시직 근로자도 해당된다.

2. 대출한도 :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며, 생계자금 대출은 최대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대환자금 대출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연 8~9%대의 저금리로 여타 다른 생계 대출과 비교하면 확연히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무료상담전화는 1599-2028 이고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통화할 수 있다.

3. 햇살론대출종류

 1) 햇살론 근로자대출

- 대출한도는 생계자금 1000만원, 대환자금 3000만원 이내이며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 대출금리는 2017년 1월 기준 연 9.07%의 저금리로 가능하다.

- 연체금리는 약정금리 + 12~14%이며, 연체기간에 따른 차등적용된다.

- 대출기간은 36개월동안 가능한 것과 60개월동안 가능한 것이 있다. 

- 상환방식은 매월 원금균등분할 상환으로, 자세한 사항은 http://oldspaper.tistory.com/3 를 참고하자.

- 이자부과시기는 매월 대출해당일 또는 매월 응당부과일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니 참고하면 된다. 부대비용은 연 1% 이내의 신용보증재단 수납 보증 수수료가 든다. 금리는 12개월 단위로 변동금리로 적용된다. 

* 대출 원리금 미상환 또는 만기경과 후 미상환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음. 

 2) 햇살론 자영업자, 프리랜서 대출

- 대출한도는 생계자금 1000만원, 대환자금 3000만원 이내이며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 대출금리는 2017년 1월 기준 연 8.09%의 저금리로 가능하다.

- 연체금리는 약정금리 + 12~14%이며, 연체기간에 따른 차등적용된다.

- 대출기간은 1년거치 48개월 또는 60개월동안 가능하다.

- 상환방식은 매월 원금균등분할 상환으로, 자세한 사항은 http://oldspaper.tistory.com/3 를 참고하자.

- 이자부과시기는 매월 대출해당일 또는 매월 응당부과일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니 참고하면 된다. 부대비용은 연 1% 이내의 신용보증재단 수납 보증 수수료가 든다. 금리는 근로자 및 자영업자의 대환대출의 경우 취급당시 고정금리로 운영된다. 

* 대출 원리금 미상환 또는 만기경과 후 미상환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음 

4. 동부저축은행 햇살론 

" 한국전력공사가 함께일하는재단에 후원금 1억원 전달, 연 1.5%의 저금리로 청년 기업당 2천만원 내외의 경영자금 대출 지원한다...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리고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 될 것."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가 24일 한전아트센터에서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과 협약식을 갖고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이 후원금을 청년 창업 기업 5곳을 선정하여 연 1.5%의 낮은 금리로 기업당 2천만원 이내의 경영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리고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창업지원기관의 대출 금리가 보통 연 2.0%~2.5%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사업의 연 1.5%의 금리는 경영자금이 필요한 청년 창업자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상환방식은 6개월의 무이자 거치기간을 가진 후 36개월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국전력공사 박권식 상생협력본부장은 “끝없이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기업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청년 창업의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였다.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는 “이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정상적으로 상환을 완료할 경우 받은 상환이자를 상금으로 돌려줄 계획”이라며 “창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금 조달 부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47217&ected=

함께일하는재단 : http://www.hamkke.org

 "고객 중심의 종합 음료 기업으로 탈바꿈하고자 새로운 최고성장책임자의 지도하 글로벌 마케팅 - 고객 - 영업 리더쉽 등 전략을 하나의 기능으로 통합해 5개 전략적 음료 부문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코카콜라 컴퍼니는 2017년 3월 23일에 지속적으로 성장을 지향하는 고객 중심의 종합 음료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데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고위급 임원들을 새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대표이사 겸 최고운영책임자인 제임스 퀀시가 5월 1일부로 최고경영책임자가 되면서 다음과 같은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 새로운 최고성장책임자의 지도하에 글로벌 마케팅, 고객, 영업 리더십과 전략을 하나의 결합된 기능으로 통합, 5개 전략적 음료 부문 성장에 박차를 가함.

- 글로벌 R&D 부문을 독립적으로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혁신적 기능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최고 혁심책임자를 임명함.

- 코카콜라의 사업 성장 구현요소로서 디지털화의 중요성을 감안,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정보기술 기능을 배치함.

- 핵심적인 글로벌 업무 및 전문기술 서비스를 확장 재편된 통합 서비스 조직에 결합시켜 재무, 조달 및 관련된 공유 서비스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게 됨. 

퀸시는 “오늘의 조직 개편 발표는 코카콜라가 탈바꿈을 시도하는 여행의 또 하나의 초석이다”며 “우리는 더 빠른 성장을 위해 조직을 재편하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소비자, 고객, 시스템 및 전 세계 제휴사의 수요에 확실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퀸시는 “오늘 임명된 경영진들을 모두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고 변화를 위해 자신들에게 주어진 분명한 권한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미래를 향해 우리의 사업을 바꾸어나가면서 소비자, 고객들과 잘 협력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변화는 선도적인 브랜드 및 사업부문을 통한 혁신과 포트폴리오 성장 등 전략과 통제, 그리고 활기찬 전략 구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미 간결하고 더욱 민첩한 기업 조직을 창출하기 위해 진행 중인 작업을 뒷받침한다. 또한 이런 변화는 지난해 퀸시가 코카콜라의 국제사업지도팀에 변화를 준 데 이은 것이기도 하다.  

(이하 중략)

기사 출처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47220&ected=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0323005639/en/ 

자격조건은 신용 1~10등급 또는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의 자영업자, 농립어업인, 근로자 등 아래 사항에 해당되는 자로,

- 개인 신용 등급이 6~10등급인 경우

-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연소득 3천만원 이하

- 무등록/ 무점포 자영업자 및 일용직/ 임시직 근로자

필요서류는 공통적으로 인감증명서(본인발급용), 주민등록등본, 초본 각 1부, 신분증, 인감도장이 필요하다.

- 직장인은 재직증명서(또는 고용계약서), 급여통장 거래내역(금융기관 지점장 직인필), 연말정산 한 원천징수 영수증(또는 소득금액 증명원),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 자영업자는 사업자등록증, 점포임대차계약서, 금융거래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국세청발급), 국민건강(연금) 보험납입확인서(단, 최근 3개월)

1:1 상담신청

http://www.nh-sunshineloan.co.kr/sub/sub4.php

* 원금균등상환 (출처 : https://www.lifeformula.net/node/1006)

1천만원을 5개월동안 나눠 갚을 경우(이자율 월 1%라 가정) 매달 원금 1백만원 + 이자 = 상환액이고, 이자는 원금 잔액에 대해 이자율이 붙는다.

예를 들면 대출 후 1개월차 - 원금 1백만원 + 이자 9만원 = 상환액 109만원

-> 2개월차에는 원금 1백만원 + 이자 8만원 = 상환액 108만원

-> 3개월차는 원금 1백만원 + 이자 7만원 = 상환액 107만원

마찬가지로 매달 갚은 뒤 잔액이 0이 되는 시점인 10개월 후에는 이자가 1만원으로 총 101만원을 상환하며 완료된다.

즉, 잔액이 줄어들면서 이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매달 상환하는 금액이 줄어드는 셈이다.

 햇살론은 2010년 7월 26일부터 9%대의 저금리로 대출할 수 있는, 신용 1~10등급 또는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의 자영업자 농립어업인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부에서 마련한 서민지원 금융상품'이다.

 신용등급 10등급 이하의 저신용 계층이 대상이며, 신용등급이 없어도 대출이 가능해 기초 생활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연소득 4천 이하의 자영업자, 농립어업인, 근로자 모두 햇살론 대출 대상이다! 여타 다른 서민대출들과 달리 생계자금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용도로 자금을 빌릴 수 있고, 서민대출 상품 중 승인률이 높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햇살론은 신용등급 1~10등급의 연소득 3천만원 이하 또는 신용등급 6~10등급의 연소득 4천만원 이하 신청이 가능하다.

- 자영업자는 행상/노점상, 사업소득세를 납부하는 경우

- 농립어업인은 농/수협, 산림조합 조합원 등

- 근로자는 3개월 이상 근로 중인 일용직, 임시직, 파트타임직(근로소득 미신고자도 가능)

- 이 외에도 무등록, 무점포 자영업자 및 일용직, 임시직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근로자의 경우 최대 1500만원, 자영업자는 최대 2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8.68% ~ 10.10% 내외이며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적용되고 생계자금과 운영자금은 1년 단위로 변동금리, 대환자금은 고정금리다.

연체금리는 대출금리 + 12%,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며 보증료는 보증금액의 연 1%이고,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한다.

NH농협햇살론 신청방법 및 상담받는 방법 - http://oldspaper.tistory.co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