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없지만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보증, 무방문 인터넷으로 최저 100만원 ~ 최고 10,000만원(1억원) 까지 신청이 가능한 신용대출 상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SBI 중금리 바빌론이 어떤 상품인지, 작년과 비교해 올해 2018년에는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에 대해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자. 이 금융상품의 기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만 23세에서 60세 사이의 내국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한도는 100만원에서 최대 10,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약정금리는 고객의 신용등급에 따라 최소 5.9%에서 최대 18.9%까지 차등적용된다고 한다. 연체금리는 약정금리 + 3%p라고 하니 꼭 참고하도록 하자.

 그리고 이자는 매월 지정 결제일에 납부하며 상환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으로 하되 대출금액 500만원 이하는 12/24/36 개월 , 대출금액 500만원 초과 ~ 1,0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12/24/36/48 개월, 대출금액 1,000만원 이상 ~ 1,500만원 미만 에는 12/24/36/48/60 개월, 대출금액 1,500만원 이상 ~ 2,000만원 미만은 12/24/36/48/60/72 개월, 대출금액 2,000만원 이상일 때는 12/24/36/48/60/72/84 개월이다.

 또한, 수수료는 위와 같으며 신청 시 준비물은 신분증 사본, 재직확인 서류 1부, 소득확인 서류 1부가 필요하다. 대출 심사 시, 내용에 따라 추가 서류를 요청 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재직확인서류 - 국민연금 가입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중 택1 / 소득확인서류 - 연금산정용 가입내역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중 택1)

SC제일은행은 15일부터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방카슈랑스 상품군에 해외여행보험을 포함한 손해보험상품 5종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보험상품들은 에이스손해보험의 단기 해외여행보험 2종과 KB손해보험의 치아보험, 암보험, 건강보험 3종 등 총 5종이다.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여러 보험상품을 손쉽게 비교해보고 직접 가입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이로써 건강보험, 치아보험, 암보험, 여행자보험, 신용보험, 저축보험, 연금저축보험, 연금보험, 변액보험 등 모두 9종에 달하는 디지털 채널(인터넷/모바일/모빌리티플랫폼)의 방카슈랑스 상품군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그만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어졌다. 

이번에 추가된 에이스손해보험의 ‘Chubb해외여행보험B’는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단 한 번의 계약으로 본인 1명과 미성년자 자녀 3명까지 최대 4명의 피보험자에 대한 보험 가입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는 가족여행 때 보험 가입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여주는 것으로 시중은행의 모바일 방카슈랑스 상품 중에서는 처음이다.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가입완료 화면 하단의 환전 안내 링크를 통해 모바일 환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KB손해보험의 ‘무배당 모바일바로건강보험(18.04)’는 고객의 기존 가입 상품에서 보장금액이 부족하기 쉬운 사망, 수술, 입원에 대한 보장만 실속 있게 제공하는 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이다. 일례로 30세 종합플랜 기준으로 여성의 경우 1만 1818원, 남성의 경우 1만 3986원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에 정액의 만기환급금(10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SC제일은행은 2016년 9월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2018년 상반기 기준 모바일 적립식 방카슈랑스 누적 판매금액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은행업계의 비대면 방카슈랑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허창인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 전무는 “이번 모바일 손해보험상품 5종 출시로 대부분의 보험상품군을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고객들이 다양하고 우수한 보험상품을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보험상품을 발빠르게 선보임으로써 디지털 방카슈랑스 선도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말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보증, 무방문 인터넷으로 최저 300만원 ~ 최고 10,000만원(1억원) 까지 신청이 가능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 직장인 신용대출상품인 SBI저축은행의 중금리바빌론에 대해 알아보자."

요즘 참 많은 대출관련 상품들이 나오는 와중에, '무보증, 무방문' 그리고 '인터넷 신청'만으로 신용대출이 가능하다는 SBI중금리바빌론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일반적으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전화상담 후 해당 점에 방문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내 신용등급 등을 확인하는 심사과정을 거친 후에 가능하다. 

그런데 만 23세 ~ 60세 사이의 내국인이며 직장인이라면 문제없이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있다면 믿겠는가? SBI저축은행의 대출상품 중 하나인 'SBI중금리바빌론'이라면 가능하다고 한다.

먼저 기본 조건은 위에도 적었다시피 만 23세 ~ 60세 이내 내국인이고 직장인이어야 한다. 음.. 설마 직장인 신용대출인데 백수는 왜 안돼요?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적어도 직장인이라면 왠만하면 다 충족하는 조건이니 말이다.

대출한도는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1억(!!)까지이고-솔직히 어떻게 뭘 믿고 이만큼이나 빌려줄 수 있는지는 필자 기준에선 이해가 안 됨- 약정금리는 5.9 ~ 17.9% 사이, 만약 연체할 시에는 약정금리 + 12%p 이내(최대 27.9%)의 연채금리가 생긴다고 하니 당연한 소리지만 연체는 안 해야 한다.

상환방법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으로, 필자의 블로그에 상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되겠다. 처음에 상품을 찾아볼 땐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돼 한참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젠 당연하게 딱딱 이해가 되니 좋다고 해야할지...

대출은 [신청하기]에서 하면 되겠다. 이 글은 간단히 설명한 것이니 링크에서 좀 더 세세하게 읽어본 다음 전화상담 혹은 인터넷 바로신청을 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아무래도 직장인임을 확인해야 하니 기본적인 정보들을 요구하니 신청 전 꼼꼼히 체크하자.

당연히 대출을 안 받는게 가장 좋지만, 이왕 받는다면 나 상황에 꼭 맞고 내가 갚을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똑똑하게 쓰는 게 낫지 않겠는가? 무작정 쉽고 빠르게 받으려고 하기 보다는 귀찮더라도 한 번 더 읽고 확인해서 빌릴때도 웃고, 갚을때도 웃도록 하자. 뭐든 넘치는 건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고 했다. 

당장 빌린다고 해서 후에 갚지 못한다면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져 영원히 가라앉을 수도 있다. 한참 부족한 글이지만 부디 이 포스팅을 읽고 대출받는 데 소소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똑똑하게 대출받아 행복하게 살아보자!

"신한금융투자는 총 5종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4월 7일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ELS 13651호는 3년 만기 리자드 스텝다운구조 상품으로 NIKKEI225, HSCE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리자드 ELS 및 ELB 총 5종 공모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47937&ected=

4월 6일 신한금융투자는 모든 기초자산이 가입 후 1년(12개월)간 30%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최대 7.00%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리자드(Lizard) 스텝다운형 ELS를 포함한 총 5종의 ELS(주가연계증권) 상품 등을 7일(금)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3651호’는 리자드 스텝다운구조의 3년 만기 상품으로 NIKKEI225, HSCE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10.50%(연3.5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되는 상품이다. 또한 이 상품은 ‘리자드’라는 특징이 있어 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가입 후 12개월 시점인 2차 조기상환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가격의 70% (리자드배리어)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연 7.00%를 지급하고 자동 조기상환 된다. 즉 가입 후 1년만에 리자드 배리어를 통한 조기상환시 연 수익률보다 높은 7.00%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그리고 ‘ELB 1776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5년 만기 상품으로 원금 101% 지급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8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또는 지수하락률)에 참여율 35%를 적용해 최대 6.25%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만기 시 원금의 101%가 지급되는 저위험 상품이다. 위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다.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및 상품 확인은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품들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하여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표기된 모든 수익률을 세전 수익률이다.

"신한은행은 다이소와 함께 '신한 FAN 클럽'을 이용해 마이신한포인트의 다이소포인트 전환, 다이소에서 신한카드 사용 시 포인트 간편 적립 프로세스 개발, 소비패턴 분석을 통한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기로.. 고객 혜택 강화 및 다양한 소비 수요를 파악해 고객 맞춤형 마케팅으르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신한은행, 신한카드-다이소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48134&ected=

신한은행은 4월 10일 신한카드와 다이소아성산업과 함께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금융과 유통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 FAN(판) 클럽은 800만 고객을 보유한 국내 1위 결제 플랫폼 신한 FAN(판)에서 제공하고 있는 신한금융그룹 통합리워드 서비스이다. 다이소 아성산업은 가격, 품질 등에서 전통적인 유통시장의 틀을 깬 국내 생활용품 1위 기업으로 400만 고객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다이소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마이신한포인트의 다이소포인트 전환 △다이소에서 신한카드 사용 시 포인트 간편 적립 프로세스 개발 △소비패턴 분석을 통한 공동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으며 신한 FAN(판) 클럽과 다이소 이용고객을 위한 혜택뿐 아니라 다이소 임직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신한금융그룹의 맞춤형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한은행·신한카드·다이소아성산업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이소아성산업은 신한금융그룹의 폭넓은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고객 혜택 강화를, 신한금융그룹은 다이소의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1인 가구 확산에 따른 절약형 소비패턴 등 다양한 소비 수요를 파악해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 종목 수가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행사 건수는 감소, 행사 금액은 소폭 증가했다.. 이는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인한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감 등"

한국예탁결제원, ‘2017년 1분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금액 소폭 증가’ 조사 발표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48304&ected=

2017년 1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 종목은 총 66종목으로 전분기(54종목) 대비 22.2% 증가하였으며 행사 건수는 265건으로 전분기(307건) 대비 13.7% 감소하였고 행사 금액은 1293억원으로 전분기(1,195억원) 대비 8.2% 증가하였다. 행사 종목 및 행사 금액의 증가는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인한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신흥국 시장의 지속적 경제성장에 힘입어 국내증시 또한 상승한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1분기 행사 건수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13.7%)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금액이 증가(8.2%)한 것은 행사 금액 상위 10개 종목(세종투자 1회 교환사채, 우리들제약 30회 전환사채, 코디엠 2회 전환사채 등)의 청구금액이 전분기 대비 다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분기 주식관련사채 종류별 행사 건수를 보면 CB(전환사채)는 전분기 대비 20.7% 감소한 219건, EB(교환사채)는 120% 증가한 33건, BW(신주인수권부사채)는 18.8% 감소한 13건을 기록하였다. 

2017년 1분기 주식관련사채 행사 금액 상위종목은 세종투자 1회 EB 교환사채, 우리들제약 30회 전환사채, 코디엠 2회 전환사채, 신우 24회 전환사채, 금양 2회 전환사채 순으로 집계되었다.

출처: 한국예탁결제원

"기상청, 실시간 관측자료 활용, 기존에 60분에 1회 발표되는 초단기 예보 실황을 10분 간격으로 제공하도록 개선... 하늘상태, 강수형태, 1시간 강수량, 낙뢰, 기온, 습도, 풍향, 풍속 등을 실시간으로 기상청 누리집의 동네예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이 실시간 기상 정보가 신속·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29일(수)부터 초단기 예보의 실황을 10분 간격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60분에 1회 제공되던 서비스를 실시간 관측자료를 활용하여 10분마다 제공하도록 개선해 실시간으로 기상현상을 관측하는 △위성 △레이더 △낙뢰 △자동기상관측장비의 관측 자료를 바로 분석하여 실제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 실황 서비스 요소(8개) : 하늘상태, 강수형태, 1시간 강수량, 낙뢰, 기온, 습도, 풍향, 풍속 

초단기 예보의 실황은 기상청 누리집의 동네예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상청, 29일부터 ‘초단기 예보의 실황 10분 간격 서비스’ 실시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47371&ected=

"신한은행, KTNET(한국무역정보통신)와 전자무역 활성화 및 신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자무역 이용신청 업무를 전산화하고 국내 제조업체가 무역업체 없이 직접수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물류업체의 대금지급/수령 및 내역확인이 가능하도록 플랫폼 구축, 그리고 '신한 paperless 무역송금' 서비스 절차 간소화 등" 

신한은행이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사장 한진현)과 전자무역 활성화 및 신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무역금융의 디지털화를 통해 전자무역을 활성화하고 수출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무역 이용신청 업무를 전산화한다. 기존에는 전자무역 신규 신청을 위해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등의 서류를 지참해 은행을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서류원본제출 및 은행 방문 절차가 없어져 매월 800여개에 이르는 전자무역 신규 신청 업체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또 양사는 무역업체에 수출 물품을 납품하는 국내 제조업체(간접수출기업)가 무역업체 없이 직접수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한국무역정보통신의 간접 수출 통계정보를 바탕으로 한 ‘수출 유망 기업’을 추천 받아 이들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온렌딩, 무역금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물류업체의 대급지급·수령 및 내역확인이 가능하도록 물류와 금융이 연계된 신사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신한은행과 한국무역정보통신이 금융권 최초로 시작한 ‘신한 Paperless 무역송금’ 서비스의 절차를 더욱 간소화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전자무역에 깊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한국무역정보통신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련 업계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금융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금융의 여러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과 전자무역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47359&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