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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의 차세대 소비자금융 전략 발표 내용


"오늘날의 은행업은 영업점보다는 디지털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씨티은행은 새로운 혁신적 WM센터, 여신영업센터, 고객가치센터, 고객집중센터 등을 통해 고객들의 변화하는 니즈를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성장을 위한 차세대 소비자금융 전략 발표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47284&ected=


한국씨티은행이 한국 금융 시장에서 올해 50주년을 맞이하여 급격하게 변화하는 금융서비스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의 니즈에 효율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차세대 소비자금융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차세대 소비자 금융 전략을 통해 2020년까지 자산관리서비스에서 목표고객 50%, 투자자산규모 100% 및 수신고 30% 증가를 목표로 하고 디지털채널 강화를 통해 신규 고객의 80% 이상을 디지털 채널로 유치하며 고객의 80%를 디지털채널 적극 이용자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 대출은 전통적인 영업점 이외의 영업 채널을 통한 고객 유치 비율을 9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 WM센터 확대: 반포, 청담센터 개점에 이어 서울, 도곡 및 분당센터 개점 

- 여신영업센터 개점: 개인대출 및 중소중견기업 대출 고객을 위해 주요 지역에 허브화 

- New 씨티 모바일 앱에서 선보인 혁신적 기능을 탑재한 신규 인터넷뱅킹 플랫폼 출시(5월)

- 전문성을 갖춘 고객가치센터 및 고객집중센터를 신설, 고객의 무방문거래 활성화


소비자금융 전략의 변화는 기업금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차세대 소비자금융 전략 목표는 디지털 뱅킹을 이용헤 은행의 핵심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 고객에게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자기자본비율을 바탕으로 각 사업부문 별 지속 가능한 균형된 성장을 추구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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